[쿡정치 포토] ‘DJ적자’ 장성민 “광주‧전남,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쿡정치 포토] ‘DJ적자’ 장성민 “광주‧전남,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팽목항 찾아 사회안전망 현황 점검하기도

기사승인 2021-08-29 10:36:11
장성민 후보가 세월호 선체를 거치한 철재부두 울타리에 달려있는 추모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장성민 후보 캠프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DJ적자’ 장성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했다. 

그는 이번 민심 경청 투어를 통해 호남 지역 현안 확인은 물론 국가 재난과 관련한 사회 안전망 등의 현실도 다시 확인했다.

특히 남광주시장, AI집적단지, 진도 팽목항 등을 두루 방문했다. 장 후보는 “광주‧전남은 이제 과거의 민주혁명과 정치혁명의 중심지에서 4차 산업혁명과 경제 혁명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민 후보가 지난 28일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단(조규연, 이윤주, 박근우, 변형섭, 박우성, 김영환, 황창옥 등)과 함께 5.18묘역을 참배했다.    장성민 후보 캠프

진도 팽목항 부두 방파제에 붙여진 4656장의 타일로 만든 세월호 기억의 벽 앞에 앉은 장성민 후보.    장성민 후보 캠프

장성민 후보가 광주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성민 후보 캠프

광주 시내에 있는 한 식당의 상인이 장성민 후보를 껴안고 있다.   장성민 후보 캠프

장성민 후보가 광주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장성민 후보 캠프


mobydic@kukinews.com
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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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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