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신보는 가온차트 25주차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1일 가온차트 누적 출고량 110만장을 돌파, JYP엔터테인먼트 제작 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이번 신보는 빌보드 차트 히트시커스 앨범 4위, 월드 앨범 5위, 인디펜던트 앨범 38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69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소리꾼’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소리꾼’은 발매 이후 호주, 독일, 싱가포르 등 해외 5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2위,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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