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YTN 사옥입구로 한 여성이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리벽에 밀착해 촬영하니 판박이 그림인 데칼코마니가 연출되었습니다. MZ세대는 “디지털 트윈 (digital twin)이 연출되었네!” 라며 감탄하겠지요. kkkwak7@kukinews.com
블랙핑크 제니, 뱀뱀과 열애설…“평소 친분” 일축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갓세븐 멤버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