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일 (토)
경기 광주시, 지방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기 광주시, 지방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기사승인 2021-09-28 15:13:13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광주=쿠키뉴스 김정국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지방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이며 자동차세 2건·20만원 이상 체납차량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60일 이상 체납차량이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그 외의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다만, 의도치 않은 생계형 체납이 있는 납세자들에겐 담세능력 회복지원을 위해 분할납부를 추진하며 체납차량 집중단속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단속 이전에 미리 분할납부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방세 및 과태료 납부는 가상계좌와 위택스, ATM(신용·체크카드), 카드 납부 전용 ARS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조회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 징수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다수 선량한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끝까지 징수해 조세정의 구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renovatio81@kukinews.com
김정국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85억원대 금융사고 터졌다…이번엔 KB국민·하나은행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총 8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은행에선 21억원 가량의 사고 1건이, 하나은행에선 64억원에 이르는 3건의 사고가 터졌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20억745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피해 금액은 20억7450만4000원으로 손실예상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금융사고 내용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다. 부산 지역에서 대출사기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