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삼양식품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 새로운 삼양라면 정식 디자인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디자인은 기존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색상 대비로 주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을 한자 '三養'이 대신 한글 '삼양'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이번주부터 전국 유통채널에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smk5031@kukinews.com
오는 30일부터 암‧뇌‧심장 3대 치료비 관련 담보 상품이 전면 판매 중단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
“학교에서 하는 도박 예방 교육은 다 소용없어요. 고등학생 내 딸은 교육을 받았지만, 도박 중독자였습니다&r
목포추모공원(승화원)을 둘러싼 목포시와 시의회의 갈등으로 내년 1월부터 승화원 운영 중단이 예견되면서 ‘
국민의힘은 친이재명계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이재명 대표 무죄를 촉구하는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김승기 감독의 수건 투척과 관련된 사안을 자체 징계 처리하지 않고, 상위 기관인 KBL에 재
내년부터 5월 15일을 '세종대왕 나신 날'로 지정하고 세종대왕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5월 27일은 '우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지분 매입, 임시주주총회 표 대결 등을 추진하고 있
전북 고창군이 내년 예산안을 8496억원 규모로 편성해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내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협의체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이 서울 금천
금융감독원이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안을 승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밥캣을 분리해 두산로보틱스에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당정은 내년 초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초석 마련과 개혁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국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
LG유플러스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을 발표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을 8~10%로 끌어올리고,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