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희망 전달 거리인사 진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희망 전달 거리인사 진행

기사승인 2022-01-06 10:41:53
황운하 국회의원(왼쪽)이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임인년 출‧퇴근 거리인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전환’ 슬로건을 홍보했다.  

대전시당 선대위(상임위원장 박영순)에 따르면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인 지난 3일부터 각 지역위원회별로 시의원과 구의원, 당원 등이 시내 주요 네거리와 교차로, 지하철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새해인사를 했다.

홍종원 대전시의원(왼쪽)이 지하철 출‧퇴근 거리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박영순 상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해 거리인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다가가 혁신과 변화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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