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우승... 기뻐하는 김선태와 안현수 [쿠키포토]

중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우승... 기뻐하는 김선태와 안현수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2-06 10:30:04

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의 우승으로 김선태 감독(왼쪽)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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