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KBO 역대 최고 대우로 SSG 복귀' [쿠키포토]

김광현 'KBO 역대 최고 대우로 SSG 복귀'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3-16 15:12:20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는 김광현과 4년 총액 151억원(연봉 131억원·옵션 2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은 81억원이다.

SSG 랜더스 김광현이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민경삼 대표이사와 등번호 29번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경삼 대표이사가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민경삼 대표이사가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왼쪽부터)추신수, 김광현, 최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왼쪽부터)추신수, 민경삼 대표이사, 김광현, 최정, 김원형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SG 랜더스 김광현이 16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김광현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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