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보험사 임시 보상서비스센터에 서울과 경기지역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들이 모여있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지난 8~9일 이틀간 외제차 1900여대를 포함한 7000여대에 달하는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보험사 임시 보상서비스센터에 서울과 경기지역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들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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