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으로 월드컵 본방사수 하자

‘플랫폼’으로 월드컵 본방사수 하자

LG U+⋅웨이브⋅네이버, 카타르월드컵 생중계

기사승인 2022-11-24 10:16:09
2022 카타르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오늘(24일) 오후엔 한국 대 우루과이전이 열린다. 안방에서 경기를 보기 어려운 축구 마니아라면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보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로 월드컵을 생중계하고 있다. 스포키는 운동 종목별 국내외 리그 소식, 인기 유튜브 채널과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포키 ‘카타르관’에서 월드컵 경기 일정과 대진표,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다.

스포키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국가별 승부 예측 결과도 제공한다. 스포키는 21일 카타르·에콰도르, 잉글랜드·이란, 22일 세네갈·네덜란드전 결과를 맞혔다. 내달 19일까지 스포키 이벤트페이지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경품도 준다.

웨이브
 
OTT 웨이브는 지상파 3사(KBS·MBC·SBS) 월드컵 방송을 생중계한다. 웨이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는 월드컵 기간 중 축구와 스포츠 테마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다큐⋅예능⋅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장르별 콘텐츠로 또 다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네이버스포츠

네이버스포츠는 월드컵 생중계 시청과 주요 경기 다시보기(VOD)를 제공하고 있다. 커뮤니티·승부예측 등이 담긴 특집 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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