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안동시가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안동지역 음식·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교체, 개방형 주방·화장실·메뉴판 개선, 옥외간판 교체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업소당 최대 2000만원이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 사업비 기준으로 3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경북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지역관광육성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안동=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