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개포면 야산에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예천군 개포면 야산에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3-03-14 15:01:55
14일 낮 12시 36분께 경북 예천군 개포면 장송리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청 제공) 2023.03.14

14일 낮 12시 36분께 경북 예천군 개포면 장송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장비 12대, 대원 64명을 동원해 38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예천=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최재용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