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에 들어간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해경을 도와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울진해경은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5~10월까지 위험구역 순찰, 안전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연안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운영한 결과 연안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영덕 강구항, 울진 후포항·제동항·죽변항에 각각 2명씩 배치된다.
최원식 서장은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