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동결" 외치는 소상공인들 [쿠키포토]

"최저임금 동결" 외치는 소상공인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6-21 15:50:17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국회를 향해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적용을 촉구하고,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쳤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과중한 최저임금은 삼중고와 복합위기로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헤어나올 수 없는 적자의 수렁에 빠뜨리고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게 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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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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