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74회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한 후기 박사학위수여자와 각 대학원별 석사학위수여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경남대는 △박사 35명 △석사 184명(대학원 48명, 산업경영대학원 25명, 교육대학원 65명, 행정대학원 46명) △학사 625명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12명 등 총 973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 여러분 모두 자랑스러운 한마 가족의 일원이 됐다"며 "전문인으로서의 드높은 자긍심으로 저마다의 전공 분야를 진취적으로 개척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18일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가온홀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사·석사·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은 창원대 이호영 총장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보직자,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김재흥 총동창회장 및 동문,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창원대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32명, 석사 203명, 박사 33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이호영 총장은 "대학에서 축적한 전문적 지식과 소양, 각자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2023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참가기업' 모집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오는 11월22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 참가할 국내기업을 모집한다.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전세계 중국계 비즈니스맨을 일컫는 화교상인(华商)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 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B2B수출상담회, 다양한 포럼, 투자 및 스타트업 설명회, 기업 산업 시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창원시는 수출 역성장, 무역적자 등 국내경제 적신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글로벌 화상기업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기업의 우수제품이 세계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화상기업과 1:1 상담, 투자설명회, PR쇼 참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국내기업과 세계화상 기업 간 교류의 장이 될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엔데믹이후 K-컬쳐, K-바이오 등 K-산업의 글로벌 재도약이 이 곳 창원에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한 후기 박사학위수여자와 각 대학원별 석사학위수여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경남대는 △박사 35명 △석사 184명(대학원 48명, 산업경영대학원 25명, 교육대학원 65명, 행정대학원 46명) △학사 625명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12명 등 총 973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 여러분 모두 자랑스러운 한마 가족의 일원이 됐다"며 "전문인으로서의 드높은 자긍심으로 저마다의 전공 분야를 진취적으로 개척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18일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가온홀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사·석사·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은 창원대 이호영 총장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보직자,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김재흥 총동창회장 및 동문,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창원대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32명, 석사 203명, 박사 33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이호영 총장은 "대학에서 축적한 전문적 지식과 소양, 각자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2023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참가기업' 모집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오는 11월22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 참가할 국내기업을 모집한다.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전세계 중국계 비즈니스맨을 일컫는 화교상인(华商)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 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B2B수출상담회, 다양한 포럼, 투자 및 스타트업 설명회, 기업 산업 시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창원시는 수출 역성장, 무역적자 등 국내경제 적신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글로벌 화상기업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기업의 우수제품이 세계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화상기업과 1:1 상담, 투자설명회, PR쇼 참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국내기업과 세계화상 기업 간 교류의 장이 될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엔데믹이후 K-컬쳐, K-바이오 등 K-산업의 글로벌 재도약이 이 곳 창원에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