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당진인 아이돌 가수 VANNER의 리더 이태환 팬클럽(VVSvillage) 이 지역의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27일 (재)당진장학회에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태환 팬클럽(VVSvillage)은“VANNER 리더인 이태환 가수의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팬클럽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역인재들이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가꾸어 나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했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체코 향하는 尹대통령 “원전 프로젝트 걱정할 필요 없어”
체코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