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에는 최근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야음시장 교차로를 포함한 21개 교차로(야음시장 앞, 안산사거리 등)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과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 횡단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전자의 횡단보도 시인성을 확보한다.
울산시는 경찰청(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8월 중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밝은도로 만들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 여러 사업을 통해 동구청사거리 등 23개 교차로와 구군 어린이보호구역 38개 교차로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했으며, 병영오거리 등 26개 교차로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였다.
울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