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협력사와 상생경영과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계룡건설은 지난번 발표된 동반성장지수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과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계룡건설은 직권조사 2년간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지정, 하도급법에 근거해 벌점 부과될 경우 벌점 3점 경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수능일 증시 1시간 미룬 오전 10시 개장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14일) 증시 개장시각이 임시 변경된다. 13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정규시장 및 장개시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