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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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정안전부 민원행정컨설턴트 위원 및 보건복지부 부정수급 방지 전국강사 등을 역임하는 등 복지 분야에 정통한 공직자로 정평이 나 있다.
박 부군수는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생활밀착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을 섬기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해저터널과 신청사 건립 등 100년 남해 번영을 견인하면서 국민고향 남해를 전 국민들께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