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해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전달한 건수는 전년 대비 230건(15.3%)이 증가한 1727여건에 달했다.
금액으로는 21억9457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300만원(6.4%)이 증가했다. 이런 온정의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3만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786곳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폈다.
어려운 세태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늘어난 것은 힘들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한 것이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런 온정의 손길에 힘입어 소액 정기 기부 시민과 정기적인 사회공헌 기업들도 대거 늘었다.
수년째 익명으로 고액을 기부한 한 기업체를 포함한 기부자들은 "다 함께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익에 이바지한다는 처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자 '희망2025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온정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선 연후 '이색 추억거리' 선보인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들을 찾는다.
박물관은 설 연휴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29일 설날과 31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설 연휴에는 소장품 입체경을 체험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체험전시에는 목재문화 유물과 현대작품 등 다양한 걸작품들이 선보인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인 '일상사물(dive in woodcraf)'전을 진행한다.
전시 연계 체험으로는 전통문양을 공예화한 '원목 수호 물고기 풍경'만들기도 개최한다. 박물관 4층 숲 체험실에서는 '말뚝이 떡 먹이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놀이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과 영유아를 위한 원목 놀잇감이 가득한 '꿈크는 나무놀이터'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박물관 측은 "설 명절 연휴에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전시 관람과 체험행사에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전달한 건수는 전년 대비 230건(15.3%)이 증가한 1727여건에 달했다.
금액으로는 21억9457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300만원(6.4%)이 증가했다. 이런 온정의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3만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786곳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폈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어려운 세태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늘어난 것은 힘들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한 것이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런 온정의 손길에 힘입어 소액 정기 기부 시민과 정기적인 사회공헌 기업들도 대거 늘었다.
수년째 익명으로 고액을 기부한 한 기업체를 포함한 기부자들은 "다 함께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익에 이바지한다는 처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자 '희망2025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온정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선 연후 '이색 추억거리' 선보인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들을 찾는다.
박물관은 설 연휴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29일 설날과 31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설 연휴에는 소장품 입체경을 체험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체험전시에는 목재문화 유물과 현대작품 등 다양한 걸작품들이 선보인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인 '일상사물(dive in woodcraf)'전을 진행한다.
전시 연계 체험으로는 전통문양을 공예화한 '원목 수호 물고기 풍경'만들기도 개최한다. 박물관 4층 숲 체험실에서는 '말뚝이 떡 먹이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놀이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과 영유아를 위한 원목 놀잇감이 가득한 '꿈크는 나무놀이터'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박물관 측은 "설 명절 연휴에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전시 관람과 체험행사에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