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관광 홍보에 새바람…LED 대형전광판 설치

경남 고성군 관광 홍보에 새바람…LED 대형전광판 설치

기사승인 2025-03-21 09:58:37 업데이트 2025-03-21 16:09:02
경남 고성군이 고성읍 율대리 686-6번지 일원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의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근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광판의 기능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운영 준비 상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최종 확인했다.

고성군 홍보용 대형전광판 설치 사업은 고성군의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다. 전광판 표시부 크기는 가로 12m, 세로 6.5m의 양면 구조로, 전체 구조물 크기는 가로 12m, 세로 18m에 달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광판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국도 14호선변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성군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잡아 실시간 관광 명소 정보, 주요 행사 안내, 문화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대형전광판이 고성군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2025경남고성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고성군은 3월20일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보고회는 류해석 부군수를 중심으로 행정 27개 부서와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참석해 2025년 행사의 총괄운영방향과 부서별 행정지원계획 및 홍보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류해석 부군수는 (재)고성문화관광재단에 △홍보마케팅의 전략적 추진 △ 행사기간 중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마련 △행사진행 요원 안전교육 실시 및 행사장 시설정비 △관내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 방안 등을 지시했다.

또한 27개 부서에는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및 대형전광판 홍보 △대중음악콘서트를 활용한 홍보 확대 △재외향우, 자매도시, 평생학습도시 협의회 등 고성군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엑스포 홍보 강화 등 공룡엑스포 행사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발빠른 적극행정으로 성공적인 행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류해석 부군수를 중심으로 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 중간보고회를 오는 7월 중순에 개최하여 부서 간 추진과제와 홍보실적을 공유하고 폭넓은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엑스포 붐(boom)’과 축제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경남 최초! 고성군, ‘고자미영농조합법인’ 모두애(愛) 마을기업 선정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5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선정 심사에서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고성군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이 경상남도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이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마을 기업으로서,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여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한 마을기업을 말한다.


고성읍 월평리에 소재한 마을기업인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참기름·들기름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2년 신규마을기업, 2023년 재지정, 2024년 고도화 마을기업 지정을 거치며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HACCP인증, 미국 FDA인증, 각 종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통한 브랜드(고자미-예부터 사랑받는 맛, 古慈味) 가치를 높여왔다.

이를 통해 3년간 평균 3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여 마을기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2025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지정될 시 제품개발, 시설확충,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이 지원 된다. 



◆고성군 읍내 마을방송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고성군은 마을방송의 재난예경보 기능 강화를 위해 고성읍 전체 마을방송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작년 2024년 12월 재해취약지역 예경보시설 구축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 고성읍 42개 전 마을에 마을방송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할 계획이다.


기존 각 이장을 통한 마을방송은 증가하는 각종 재난정보를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는 반면 마을방송 통합시스템은 일괄 방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군에서 운영하는 재난 예경보시스템과 통합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고성군은 오는 5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사용자 교육 및 무선망 안정화를 통해 통합된 마을방송을 재난예경보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고성군 전체 마을방송 통합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풍, 지진, 산사태, 산불 등과 같은 긴급재난의 실시간 상황전파가 가능하게 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룡나라쇼핑몰,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활짝 열다

고성군은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우수한 고성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고성군 대표로 공룡나라쇼핑몰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3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하며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약샘골누리농원 등 6개소)가 참가하여 특색있는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쌀국수,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블루베리잼, 딸기청 등 우수한 품질의 고성군 농·특산물을 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한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를 통해 고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입점농가들이 판매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성에는 고성쌀’ 소상공인을 위한 건의서 채택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해 3월19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성군의회 김석한 의원과 행정·농협·민간 등 10명이 모여서 개최한 ‘고성에는 고성쌀’ 소비촉진단 2차회의에서 농업인, 관내 생산가공시설, 식당 등 소상공인을 위한 건의서를 채택했다.

‘고성에는 고성쌀’ 사업은 행정과 관내 생산가공시설에서 5000원을 지원해 사업참여자에게 군에서 지정한 고품질 고성쌀 고성쌀 고급화를 위하여 영호진미 등 단일미 품종으로 이루어진 쌀을 대상으로 포장재에 ‘고성산’ 기재하여 공룡나라쇼핑몰에서 판매 20kg을 시중가격보다 5,000원 싸게 공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음식점, 복지시설, 대량급식소가 해당되며 사업절차는 △음식점 등의 사업참여 신청 △고성쌀 사용업소 선정 및 명패부착 △고성쌀 주문 및 수령 △사업비 정산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석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성에는 고성쌀’ 사업은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판매량 증대를 통해서 관내 생산가공업체 경영구조 개선을 돕고 식당 등 소상공인에게는 경영비용 절감으로 소득증대효과를 가져오는 좋은 사업이므로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하일면 농협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새고성농협하일지점의 임윤한 지점장의 신속한 판단과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미담 사례가 있어 화제다. 

3월19일 오전 8시30분 하일면 00마을에 거주하는 김00(82세) 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범인은 "농협 직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했으니 즉시 예금을 인출해야 한다"라며 2,500만 원의 출금을 요구했다. 또한, 전화를 끊지 말고 즉시 인출할 것을 강요하며 피해자를 속였다.


김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함께 새고성농협하일지점을 방문하여 인출을 시도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농협 임윤한 지점장은 피해자의 사정을 듣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범인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범인은 전화를 끊고 잠적했다. 덕분에 김 씨는 큰 금전적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다. 사건 발생 후 농협은 각 마을 이장에게 주민 홍보 방송과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 가리비 기탁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회장 유범석)는 3월19일 제1회 자율관리어업의 날을 기념해 가리비 150kg을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유범석 고성군연합회장은 “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함께 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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