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고양이 마법학교’ 글로벌 론칭

넵튠, ‘고양이 마법학교’ 글로벌 론칭

타이쿤과 RPG 장르 재미 모두
소프트 론칭 통해 개선 작업 진행

기사승인 2025-03-28 17:07:39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 마법 학교(Cat Magic School)’를 글로벌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넵튠 제공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 마법 학교(Cat Magic School)’를 글로벌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마법학교 교장이 돼 입학하는 고양이들을 성장시킨다. 다양한 마법 수업과 시험을 통해 성장한 고양이들은 마법사 시험을 치르게 되고 마법사가 된 고양이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친숙한 ‘마법’ 세계관을 가진 타이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타이쿤 요소는 게임 초반에 주로 등장한다. 게임의 중반 이후부터는 탐험과 성장의 역할수행게임(RPG) 요소가 추가돼 한 게임 내에 다채로운 재미를 담았다.

트리플라는 대표작 ‘고양이 스낵바’, ‘고양이 오피스’라는 고양이 지식재산권(IP)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타이쿤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이어받아 고양이 마법학교의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작년 가을부터 영국, 독일, 캐나다, 멕시코, 필리핀 등에 소프트 론칭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개선 작업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의 누적 사전예약자는 42만을 넘어섰다.

김형준 트리플라 PD는 "마법 학교의 교장이 되어 학교를 운영하면서 귀여운 고양이 학생들을 특별한 마법사로 성장시킬 수 있고 이를 위한 다양한 성장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며,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마법’이라는 세계관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결합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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