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역 총력

청송군,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역 총력

기사승인 2025-04-02 13:18:53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머무는 임시주거시설 34곳에 대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기동반과 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해 감염병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점검과 소독·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다.

또 각 임시주거시설별로 감염병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 확산을 막고 있다. 매일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점검하며, 정기 환기와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역물품인 살균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원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배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재민의 감염병 예방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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