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시가 아동·청소년복지시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초등 돌봄·청소년 쉼터 등 42곳에 112억8300만원을 지원한다.
방과 후 돌봄, 학대 피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다함께돌봄센터 8곳에는 15억4800만원, 지역아동센터 28곳에는 49억63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아동양육시설 2곳에는 37억600만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 1곳에는 2억67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3억6700만원을, 가정위탁지원센터는 57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인프라 확충도 이뤄진다.
시는 2026년 화천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신경주역세원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촘촘한 돌봄과 보호 체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