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가 7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김해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개최한다.
문화제 행사는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이에 재단은 7월1일까지 네이버폼에서 K-POP댄스와 문화예술 체험행사에 참여할 17세부터 19세 청소년이나 고교재학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것은 김해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7월9일 김해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공고한다.
문화제에는 지난해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에 참여한 중국 다롄시와 일본 무나카타시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한다.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개막식은 김해가야테마파크 철광산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개막식 참석자들은 가야테마파크 익사이팅체험과 가야테마파크 빛축제를 관람한다.
행사 2일차는 김해천문대를 관람한다. 더불어 김해롯데워터파트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체험과 팀별 활동 영상 제작, K-POP댄스 경연대회를 열어 서로 우애를 다진다. 행사 3일차는 가야테마파크 도자체험과 페인터즈 공연 등을 관람한다.
시는 동아시아청소년문화재 개최를 계기로 한중일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화제 행사는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이에 재단은 7월1일까지 네이버폼에서 K-POP댄스와 문화예술 체험행사에 참여할 17세부터 19세 청소년이나 고교재학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것은 김해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7월9일 김해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공고한다.
문화제에는 지난해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에 참여한 중국 다롄시와 일본 무나카타시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한다.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개막식은 김해가야테마파크 철광산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개막식 참석자들은 가야테마파크 익사이팅체험과 가야테마파크 빛축제를 관람한다.
행사 2일차는 김해천문대를 관람한다. 더불어 김해롯데워터파트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체험과 팀별 활동 영상 제작, K-POP댄스 경연대회를 열어 서로 우애를 다진다. 행사 3일차는 가야테마파크 도자체험과 페인터즈 공연 등을 관람한다.
시는 동아시아청소년문화재 개최를 계기로 한중일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