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전 국힘 당선인 “왜 5급 공무원을 전속 배달원으로 썼을까”
김민전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측근이자 공모공동정범인 배모씨(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의 증언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민전 당선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김혜경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6차 공판에서 배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요즘은 배달 음식의 천국”이라며 “밤늦게도 치킨에 떡볶이, 빙수까지 주문 가능하며, 오전에도 콩나물국밥에서 햄버거에 이르기까지 뭐든 가능하다”고 적었다. 이어 “동네 슈퍼도 전화만 ...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