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암살 정황 포착’ 몰디브 비상사태 선포… 외교부 ‘여행자제’ 조치

대통령 암살징후 등의 정황을 포착한 몰디브정부가 30일간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 4일 모하메드 아닐 법무장관은 “군과 경찰이 두 곳에서 무기와 폭발물을 발견했다”며 “이들 무기가 국가와 공공의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안보위원회가 국민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 2015-11-05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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