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尹 국정방향, 종북주사파 망친 5년 원상복구 집중”
최근 발생한 초등 교사 극단적 선택은 결국 “좌파 교육감들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빚어진 교육 파탄의 단적인 사례”라는 분석이 대통령실에서 제기됐다. 또한 지난 문재인 정권 때 추진된 ‘4대보 해체 시도’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드러난 “각종 조작과 꼼수” 역시 ‘치수파탄’을 초래한 대한민국 붕괴시나리오의 일환이었다는 진단도 나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2일 쿠키뉴스에 “최근 발생한 초등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학생... [황인성 · 조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