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언제나 발전하는 미모’
그룹 슈퍼주니어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열렸다. 이날 사회자로 참석한 방송인 이지애가 인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트렌디한 멜로디의 타이틀곡 ‘데빌’을 포함해 댄스, 발라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앨범 작업에는 스테리오타입스와 켄지 등이 참여했으며 이승환, 자우림,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스페셜 앨...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