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경남 공공기관 최초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선정 [부산경남소식]
한국남동발전이 경남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선정됐다. 한국남동발전의 참여는 지역 공공기관 최초 납품대금 연동제 참여로서 납품대금 연동제 지역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경남지역의 동행기업은 10개사로 늘어났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10월4일 납품대금 연동제 의무 시행 이전에 동행기업을 300개 이상 모집할 계획이다. 기존 동행기업(위탁기업)으로는 △신성델타테크 △볼보그룹코리아 △해성디에스 △코카콜라음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