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금 연주가 서경주, '2020 국악과 함께하는 산사음악회' 열어
사진=가야금 연주가 서경주 김영보 기자 =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천년고찰 전남 강진 백련사에서 '2020 국악과 함께하는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이 날 음악회는 서경주의 가야금 산조, 25현 가야금 독주, 대금산조,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이 어우러진다. 서경주는 진행도 맡는다. 음악회가 펼쳐지는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이 기거하며 저술활동을 펼쳤던 곳으로 다산초당과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동백나무 숲의 역사가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채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