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특집] '국방수도' 논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위한 준비 '집중'
오명규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국방수도 논산은 지속가능한 논산의 발전을 위한 먹거리 등 모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연한 대응능력을 보여주며, 한층 더 발전하는 선도적 지방정부로서의 모습을 갖춰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먹거리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누구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의 환경 구축, 사람이 머무르는 도시로 현재 시에서는 약 1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도... [오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