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공식성명 "SBS, 실수 아닌 계획된 소행 의혹… 진상 규명하라"

노무현재단이 18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이미지를 방송에 사용한 SBS 계열사인 SBS플러스 측에 “방송사고가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계획된 소행이라는 의혹이 있다. 조속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요구했다.노무현재단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일에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캐... 2017-05-18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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