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라비·윤미래-타이거 JK 부부 런웨이 섰다… ‘슈퍼콤마비’ 2016 S/S 참석
빅스의 레오와 라비가 패션 브랜드 ‘슈퍼콤마비(SUPERCOMMA B)’ 2016 봄/여름 컬렉션 무대에 모델로 섰다.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서울컬렉션 ‘슈퍼콤마비’ 패션쇼에서 두 사람은 런웨이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또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 JK 부부 또한 함께 올라 큰 화제가 됐다. 이날 톱모델 아이린, 휘황 등이 무대를 채웠으며 엑소의 수호와 세훈, 유이, 엄정화, 박한별, 원더걸스 선미&예림 등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퍼콤마비의 16SS시즌 컬렉션은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스트리트룩이 주를 이뤘다. 슈퍼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