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도 넘은 SNS ‘악플’에 화났다… “당신의 처량한 인생에 기도할게요”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도를 넘은 수준의 악성 댓글에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다솜은 25일 자신의 SNS에 “다른 것 보다 아빠 생신인 오늘 애미애비 XXX 이라는 표현은 정말 참기 힘드네요. 지난 6년 동안 잘 참아왔는데 이젠 정말 힘이 듭니다. 죽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 2016-01-26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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