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발표
한국엘러간 임직원들이 ‘대담한 시작(A BOLD START)’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공개된 CI를 들고 사내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엘러간은 액타비스와의 전략적 인수합병 이후 새로운 기업 슬로건 ‘대담한 시작(A BOLD START)’과 기업이미지(Corporate Identity; CI) 발표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에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임직원과 그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 사장인 라제쿠마 나라야난을 포함한 본사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