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야 놀자”...서울시민이 만드는 콘텐츠 공모
서울시가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 2차 공모전은 창작송, 애니메이션, 댄스 비디오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한다. 해치는 서울의 상징하는 캐릭터다. 서울의 600년 문화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 ‘해치’를 형상화했다. 정의와 안전을 지켜주고 꿈과 희망,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치의 전통적 의미와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의 비전을 전달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주제는 ‘돈 워리, 비 해치!&rs...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