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산북천 유역 침수 예방 대책 본격화
전북 익산시가 산북천 유역에 여름철 반복되는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 양경진 건설국장은 1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023년(하류부)에 이어 지난해(상류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북천 일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총사업비 2175억원을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대조지구 재해예방사업(총사업비 548억원)'은 올해 국비가 확정돼 오는 11월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연동지...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