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사위? 정규직이라 마음에 들었다” 반전 입담
이연복 셰프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장인 6년차의 내공으로, 거침없는 발언을 털어놨다. 이연복 셰프는 21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 278회 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반전 입담을 톡톡히 발휘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느덧 장인 6년차에 접어들었다”는 깜짝 고백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안 외모와는 달리, 일찍 부인을 만나 가정을 이룬 덕분에 이미 딸이 결혼을 해 사위를 맞이 한지도 6년에 이른다는 것. 특히 이연복 셰프는 사위의 장점을 묻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정규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