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 명가를 가리기 위한 SBS ‘스타킹’의 특별기획 프로젝트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이 지난 18일 녹화됐다.
이날 스페셜 MC로 합류한 것은 예능 샛별 백종원. 백종원은 해당 방송을 위해 전국 중식집 투어를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백종원은 해당 녹화분에서 MC 강호동·이특과 함께 요리 중계 해설위원을 맡아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였다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은 명가의 주방을 ‘스타킹’ 무대 위에 재현해 요리 명장들의 비밀 비법들을 생중계한다. 또 연예계 대표 미식가 조세호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실시간으로 명장들의 주방을 넘나들며 요리대결에 힘을 보탤 전망.
‘스타킹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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