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찝은뉴스] 6살 딸 시신훼손 양부모 “친엄마 아니란 말에 학대했다” 外
대기업에게 강제로 출연금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르재단의 연봉이 대기업에 버금가는 액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이동통신사는 연말까지 국내에 유통된 갤럭시노트7을 대상으로 교환‧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故) 백남기씨의 주치의가 “백씨가 체외 투석을 받지 않아 사인을 ‘병사’로 기재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6살 난 딸을 학대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양부모가 딸이 숨지기 2달 전부터 학대했음을 시인했고,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르재단 평균 연봉 9200만원…대기업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