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광약품, 1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공장 설비 확대”
부광약품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기존 제조설비 확장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은 오는 6월2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3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된다. 이후 우리사주, 구주주, 일반 청약이 이어지고 7월28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2030년 20위권 제약사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확보하... [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