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온라인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가?”
문대찬 기자 =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온라인 예배’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근 개신교는 일부를 제외하곤 교회 예배를 자제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다. 이에 권아솔은 지난 2일 “온라인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가”라며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 아닌가. 사람들의 박해가 무서운가? 언론의 박해가 무서운가?”라고 반문했다.이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모여 예배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는 것... [문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