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장용준 “‘자객 바루스’, 연구할 가치있다”
강한결 기자 = “‘자객의 발톱’을 사용하는 ‘바루스’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숙련도가 높아지면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담원 기아의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이 새로운 메타를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담원 기아는 8일 오전 12시(한국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MSI(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개막전에서 라틴 아메리카 챔피언 질레트 인피니티를 꺾고 2승을 달성했다. 이날 장용준은 노데스 경기로 뛰...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