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행정구역 전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지위 유지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이 10년 만에 이뤄진 평가에서도 합격점을 받아 유네스코로부터 지위 유지를 인정받았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조정이사회(MAB-ICC)에서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비롯한 25개국 40개 지역의 정기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 생물권보전지역을 지정된 후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위 유지가 확정됐...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