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돕는 삼성, 11번째 보금자리 만들었다
삼성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11번째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삼성에 따르면 23일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 양승연 대전아동복지협회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등 주요 관계자를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대전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