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지구, 기후위기 현장을 가다” 사진전
- 10일(화) 오후 2시 30분 국민일보 본사 1층 로비서 개막 - 국민일보 특별취재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전시 국민일보는 창간 36주년을 기념해 특별 사진전시회 “뜨거운 지구, 기후위기 현장을 가다”를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민일보 특별취재팀이 전 세계 곳곳의 기후위기 현장을 담은 보도 사진과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기후위기의 최전선, 사진으로 만나다 국민일보 기후위...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