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또 인턴십 특화점포인 ‘Univ 지점’을 올해 10개까지 늘려 400∼500명의 대학생 FC를 증원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2002년부터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저소득 여성가장에게 창업자금 2500만원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에게 총 5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보생명도 최근 노사협의회에서 임직원 월급 끝전을 모아 역경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가족을 돕기로 합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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