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이 MBC ‘별밤’에서 노래 실력과 연주 실력 뽐내

2AM이 MBC ‘별밤’에서 노래 실력과 연주 실력 뽐내

기사승인 2009-04-04 16:29:01

[쿠키 연예] 2AM이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공식 DJ로 인정받으며 노래 실력과 연주 실력을 뽐냈다.

‘친구의 고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들은 지난 3일 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다양한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간의 DJ 경연대회에서는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고정 게스트 및 일일 DJ로 활약하며 입담과 재치를 과시한 멤버 창민에게 돌아갔다.

2AM은 이날 전 멤버가 함께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인 ‘친구의 고백’, 등 4곡을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멤버 조권과 진운은 ‘falling slowly’를 부르며 각각 피아노와 기타 연주 실력까지 선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황용희 연예전문기자 zoneheeya@hanmail.net
황용희 기자
zoneheeya@hanmail.net
황용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