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예술후원자상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
독일 몽블랑 문화재단은 “이 회장이 오페라의 대중화와 예술적 성취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고, 국내 최고 실내악단 중 하나인 ‘한국페스티발 앙상블’과 성악가 20여 명이 창단한 ‘예울음악무대’ 등 여러 예술단체를 정기적인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매년 세계 10개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활동 후원가들을 대상으로 한 이 상의 수상자에게는 순금 제작된 몽블랑 예술후원자 펜과 1만5000유로의 후원금이 주어진다. 이 회장은 후원금을 예울음악무대와 국립오페라단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장에 앞서 고 박성용 전 금호그룹 회장(2004년),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2005년),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2007년), 이세웅 신일학원 이세웅 이사장(2008년)이 이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6월2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남중 기자